호주에 있을때 영어안되서 엄청 고생했다. 그래서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
일상생활에 쓸만한 문장들 외우고 그거 고대로 쓰기도 했는데 ....
의외로 반응 좋았다.. ㅋㅋㅋ 좀더 자연스러은 대화를 위해 ....
I dont know what happened there either
->저긴 어떻게 되었을까?
->제네한테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다.
Let me go get him
->걔 데려올께.
Why am I telling you?
->내가 왜 이런말을 하고있지?
He has a very careful screening process.
=>이건 좀 장난칠때나 웃길려고하는말.
->걔는 선별작업이 까다롭다.
->걔좀 까탈스러워.
You wont believe what i found?
->내가 뭘 찾았게~?
I am going to grap a bear.
->맥주 가져올께.
=>보통 다르게 쓰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회화체!
Dont blame the questions!
->문제 탓하지마!
What in the name of hell!?
->사람 환장하겠네;
->이건 뭥미?
I've only been playing for an hour.
->겨우 한시간 연습한건데...
I took a shot!
->찍었어!
이상....다음에 또 ...지금 노트가 어디로 사라진지 몰라서 ㄷㄷ